music : peng1/K-POP

아프긴 싫어!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파트 가사,M/V]

peng1 2024. 3. 25. 06:00

안녕하세요! 펭일입니다!

오늘은 (여자) 아이들의 곡이죠,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입니다!

 

 

 

 

약간 노래의 분의기가 특이한데요, 발라드 느낌이 들면서도 J-POP 느낌이 많이 나는데요!

원래 그룹 아이들의 이미지와 다른 느낌의 곡인 것 같은데요, 그런데도 곡이 좋아 멜론 1위를 달리고 있네요!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파트 가사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미연 | 민니 | 소연 | 우기 | 슈화


소연)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우기)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


미연)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민니)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그 애를 보고 말야


미연)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소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우기)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슈화)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


민니)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나도 웃긴데 말야


미연)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소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우기)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민니) 오랫동안 나를 아는
슬픈 표정을 하고 Oh


소연) 흔적 없는 기억 밖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eight


우기)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민니)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미연)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소연)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story 음악 분야 크리에이터 펭일이였습니다!

이번 한 주도 알찬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