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1의 글귀 2

함께 빛나자, 새로운 봄이여 (2023년 4월)

안녕하세요! 펭일입니다! 벌써 4월이 찾아왔네요~ 이번에 4월 글귀는 함께 빛나자, 새로운 봄이여 입니다! 저는 그냥 봄이여서 이 글귀를 선택한 것 같은데 그냥 감성이 있다고 할까...? 아무튼 저는 항상 봄이 빛난다고 생각이 들고, 언제나 봄이 좋기도 하고 봄 구경하는게 좋기도 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봄 구경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이번 주가 아마 벚꽃 절정일 것 같은데 다들 벚꽃 구경 잘하세요~!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eng1의 글귀 2023.04.05

매일매일이 봄일 순 없지만 여름보다 길었으면 좋겠다.(23년 3월)

안녕하세요, 펭일입니다! 이제부터 블로그 매인 글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일단 이번 3월달 글은 봄이 다가오면서 써본 것인데요, 봄은 따스하고 설램이 가득한데 여름은 덥고, 불쾌한 기분이 들어서 써 보았는데 그렇다고 여름이 없으면은 안 되니까 여름보다 길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어떤가요? 이제부터 매달 이렇게 써서 올릴 예정인데 원래는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POSTYPE 체널과 연결이 되었는데 이제는 이런 글로 연결이 될 예정입니다. 그럼 포스타입은 어디서 가냐고요? 블로그 맨 아레에 관련 사이트, 혹은 postype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peng1의 글귀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