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펭일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컴백한 것 같은 르세라핌의 신곡 UNFORGIVEN입니다!
- 아티스트
- LE SSERAFIM (르세라핌)
- 앨범
- UNFORGIVEN
- 발매일
- 2023.05.01
일단 이 노래를 들었을때 antifragile과 비슷한 느낌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아마 이게 르세라핌 그룹만의 느낌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반복되지 않는 것 같으면서 중독성있는 노래같아서 좋았습니다!
진짜 자신감 넘치는 르세라핌의 노래입니다!
LE SSERAFIM -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파트 가사
LE SSERAFIM -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사쿠라ㅣ김채원ㅣ허윤진ㅣ카즈하ㅣ홍은채
카즈하)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김채원)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허윤진) Yeah what you want?
불편함이 깃든 face, wanna shut me up
사냥감을 거듭해 찾는 워리어S
너의 game에 난 문제아 such a freak 골칫거리
카즈하) Let me tell you 'bout LE SSERAFIM
내가 제일 싫은 건 낡은 대물림
홍은채) 어둠 속 불을 켜 마치 rebellion
We gonna kick it break it rules gon' give up
김채원)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허윤진)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김채원)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사쿠라)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홍은채) Unforgiven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카즈하)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허윤진) U-unforgiven-given-given
내 style로 livin' livin' livin'
내 방식 아주 원 없이 또 한국말론 아주 “철없이”
사쿠라) Get started let's get started
미래 그 앞에 새겨둬 나의 story
카즈하) 신념이 죄면 난 villain, I'm not that cinderella type of a girl
홍은채) Unforgiven yes I was bleeding
힘없이 늘 져야만 했던 싸움 but I ride
카즈하) 바란 적도 없어 용서 따위는
난 금기를 겨눠 watch me now
Now now now
허유진)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김채원) 새 시대로 기억될 unforgiven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사쿠라) Unforgiven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카즈하)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홍은채)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사쿠라) Unforgiven I'm a villain I'm a
Unforgiven 난 그 길을 걸어
카즈하) Oh I will never be a clown
홍은채) Oh 보게 될 거야 나다움
김채원) Oh 내 목소린 좀 loud
허유진) Oh I don't care just shout it out!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허유진) Unforgiven
나랑 선 넘어 같이 가자 my “unforgiven boys”
김채원) Unforgiven unforgiven unforgiven
한계 위로 남겨지는 우리 이름
나랑 저 너머 같이 가자 my “unforgiven girls”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 주시고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 잊지 않으셨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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