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펭일입니다!
오늘은 르세라핌과 오버워치2의 콜라보 곡이죠, Perfect Night입니다!
이 앨범의 특징은 르세라핌의 첫 영어 곡이라는 것인데요, 그동안 대부분의 앨범에서도 영어를 사용해서 딱히 특별하다고는 생각이 안 들지만 곡의 A-Z까지 영어이다 보니 어쩌다 보니 K-POP이 점점 영어로 넘어가는 느낌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곡 자체는 잔잔한 느낌이 들며 밤을 연상하게 하면서도 가사 중 '로딩', '슬로우 모션'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게임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베이스로 있는 기타,드럼이 잔잔하는 음악의 탬포는 약간 낮습니다!
잔잔한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르세라핌 - Perfect Night 파트 가사
LE SSERAFIM - Perfect Night
사쿠라ㅣ김채원ㅣ허윤진ㅣ카즈하ㅣ홍은채
허윤진) Me and my girlies
[나와 내 친구들]
We gon party til its early
[우린 아침이 올 때까지 파티할거야]
Got me feeling otherworldly tonight
[오늘 밤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느낌]
홍은채) Caught in some traffic
[차는 조금 막히지만]
But the radio is blasting
[라디오는 빵빵 터져]
Drop a red light and we’ll sing it goodbye
[빨간 불이 들어와도 노래 해 굿바이]
사쿠라) Ooh
By the morning, feel like magic
아침이 오면, 마법같은 느낌일거야
김채원) I got all I need you know nothing else can beat
[필요한 건 다 있어 다른 건 비교도 안돼]
The way that I feel when I’m dancing with my girls
[우리 애들과 춤출 때 그 느낌]
카즈하) Perfect energy yeah we flawless yeah we free
[완벽한 에너지 그래 우린 무결점 자유로워]
There’s no better feeling in the whole wide world
[이 넓은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기분은 없어]
허윤진) Tonight
[오늘 밤]
I don’t care what’s wrong or right
[뭐가 옳고 그른지 신경 안쓸래]
Don’t start blowing up my line
[나한테 계속 연락하지마]
홍은채) I’d care at 11:59
[11시 59분이라면 모르지만]
But nothing counts after midnight
[자정이 지나면 아무 것도 신경 안써]
사쿠라) Come and take a ride with me
[이리 와 나랑 같이 달리자]
I got a credit card and some good company
[여기 신용카드도 있고 좋은 친구들도 있어]
카즈하) Some come through
[몇몇은 오더라구]
Make the fit real good
[아주 예쁘게 차려입고]
Why you still stuck on loading
[왜 계속 로딩 중인거야?]
Waiting on you babe
[널 기다리고 있어]
김채원) Ooh
Night to morning, live slow motion
[밤부터 아침까지, 슬로우모션으로 살아]
사쿠라) I got all I need you know nothing else can beat
[필요한 건 다 있어 다른 건 비교도 안돼]
The way that I feel when I’m dancing with my girls
[우리 애들과 춤출 때 그 느낌]
허윤진) Perfect energy yeah we flawless yeah we free
[완벽한 에너지 그래 우린 무결점 자유로워]
There’s no better feeling in the whole wide world
[이 넓은 세상에 이보다 좋은 기분은 없어]
홍은채) Tonight
[오늘 밤]
I don’t care what’s wrong or right
[뭐가 옳고 그른지 신경 안쓸래]
Don’t start blowing up my line
[나한테 계속 연락하지마]
허윤진) I’d care at 11:59
[11시 59분이라면 모르지만]
But nothing counts after midnight
[자정이 지나면 아무 것도 신경안써]
카즈하) Ooh
By the morning, feel like magic
[아침이 오면, 마법같은 기분일거야]
홍은채) I got all I need you know nothing else can beat
[필요한 건 다 있어 다른 건 비교도 안돼]
The way that I feel when I’m dancing with my girls
[우리 애들과 춤출 때 그 느낌]
김채원) Perfect energy yeah we flawless yeah we free
[완벽한 에너지 그래 우린 무결점 자유로워]
There’s no better feeling in the whole wide world
[이 넓은 세상에 이보다 좋은 기분은 없어]
허윤진) Tonight
[오늘 밤]
I don't care what’s wrong or right
[뭐가 옳고 그른지 신경 안쓸래]
Don’t start blowing up my line
[나한테 계속 연락하지마]
김채원) I’d care at 11:59
[11시 59분이라면 또 모르지만]
Don’t start blowing up my line
[나한테 계속 연락하지마]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story 음악 분야 크리에이터 펭일이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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